suffering & resilience 2012/01/27 18:29

테오 앙겔로풀로스 사망

그가 만든 안개 속의 풍경은 내겐 바이블 같은 영화고 마음의 안식이다.

아..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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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초점화된 주의와 자기심상

자기초점화된 주의가 공적 자의식과 사적 자의식으로 세분화된다고 할 때 negative self-imagery는 남들에게 비쳐지는 외양에 연관된다는 점에서 공적 자의식에 연관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공적 자의식은 개인이 외적으로 관찰되는 자기의 측면들에 기울이는 주의의 정도를 가리키고, 사적 자의식은 사고, 느낌, 태도와 같은 그 자신의 심리적 측면들에 기울이는 주의의 정도를 가리킨다.) 또 자기초점화된 주의가 항상 이미지의 형태로 구현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단지 "내가 얼간이처럼 느껴진다"와 같은 "felt sense"의 형태로 구현되는 것일 수 있다. 즉 분명한 시각적 심상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자기초점화된 주의와 자기심상이 동일한 개념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보다 자기초점화된 주의가 내가 어떻게 외부에 비쳐지고 있는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에 연관되어 이미지 형태의 아웃풋을 만들어 낼 때 부정적 자기심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즉 자기초점화된 주의의 결과로서 자기심상이 나타난다고 보면 두 개념들이 명확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In the Clark and Wells (1995) model of social phobia, self-focused attention is an important maintaining factor in anxiety because directing attention inwards prevents socially phobic individuals from noticing social feedback that might contradict their negative beliefs. Furthermore, attention to a number of sources of internal information including thoughts, feelings, somatic sensations, and, in some cases, memories, contributes to the construction of an erroneous impression of how the self appears to others. Clark and Wells argue that in some socially phobic individuals this impression is encoded in the form of an internally observable image that is often seen from the perspective of an observer, In other cases, the impression exists not in the form of an image but as a ‘‘felt sense.’’

Self-focused attention in social phobia and social anxiety(2002)
  • Jane M Spurr, 
  • Lusia Stopa
  •   

     
    그런데 사회 공포증 환자들이 정확한 외부 정보가 아닌 부정확한 내부 정보를 근거로 삼게 되는 이유가 뭐지? clark and wells 모델에서는 자기-제시(self-presentation)를 관리하기 위해서라고 나오는데 이게 무슨 말이지? 타인에게 비쳐지는 내 인상을 관리하기 위해서라는 건가? 그렇다 하더라도 질문은 다시 원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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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way of listener 2012/01/21 14:47

    앳 더 드라이브 인

    씨발 진짜 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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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nical psychology/수업 2012/01/20 22:22

    구조방정식 강의 준비 중

    검증력이 뭔지도 제대로 설명 못하는 내가 구조방정식 강의 준비 중이다.
    그래서 집에도 못 가고 있다.
    에휴.. 

    그래도 지난 여름 방학 때 강의 한 번 했던 게 엄청나게 나의 통계 실력을 향상시켰고, 이번에도 기대한다. 기초통계 공부도 다시 해야지.

    열심히 해서 MPLUS 개발한 부부처럼 통계 워크샵으로 떼돈 벌어야지. 냐하하;;

    학기보다 더 빡쎈 방학이다. 학기 올라갈수록 시간을 더 잘게 쪼개게 된다. 시간 관리의 달인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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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석과 기억

    Biases in interpretation and memory in generalized social phobia.
    Hertel, Paula T.;Brozovich, Faith;Joormann, Jutta;Gotlib, Ian H.
    Journal of Abnormal Psychology, Vol 117(2), May 2008, 278-288. 

    나라는 존재는 나의 기억이다. 나의 기억은 사실과 사실에 대한 해석이 self-imagery 안에서 중첩되는 지점이다. 사실에 대한 해석은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는데, 특히 해석이 부정적일 경우 나의 기억,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위협을 받게 된다. 

    사회 불안이 있는 사람들은 모호한 사회적 상황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추후 실제 사회적 상황과 그 상황에 대한 부정적 해석이 융합된 회상(기억편향)을 보여주게 되는데, 얼마나 정확하게 원래 상황을 회상하느냐에 있어 통제 집단과 사회 불안이 있는 사람들 간에 별 차이가 없었기 때문에(유의미하지 않았으나 오히려 통제 집단에서 더 많은 기억의 오류가 발생했다) 기억 편향이 발생한 이유는 사회 불안이 있는 사람들이 회상의 정확성이 떨어져서라기보다 그네들이 더 많은 부정적 해석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가능하게 된다. 통제 집단보다 모호한 상황에 대한 부정적 해석을 더 많이 만들어 냈기 때문에 나중에 그 상황에 대해 회상할 때 그러한 해석이 '원래 상황'이었던 것처럼 변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통제 집단이 사회 불안이 있는 사람들보다 긍정적인 해석을 더 많이 보인 데 반해 추후 회상 과제에서 긍정적인 기억 편향을 발생시키지 않았다는 점은 이러한 설명을 타당하지 않게 만든다. 대안적인 다른 설명은 사회 불안이 있는 사람들이 '자기심상'을 통해 상황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그러한 생생한 내적 심상의 지각적 풍부함이 실제 외부 상황을 대치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낮은 사회 불안을 지닌 사람들에게 모호한 사회적 상황에 관해 사회 불안을 지닌 사람들이 만들어낸 부정적인 결말을 시나리오와 함께 제시한 뒤 자기심상 vs. 결말에 대한 다른 대안적 사고 생각하기 조건으로 나누어 나중에 그런 부정적인 결말의 유인가에 일치되는 기억편향을 얼마나 보이는지 보았더니 자기심상 조건에서 더 많은 기억편향이 발생했다.(참고로 높은 사회 불안을 지닌 사람들은 조건에 관계 없이 기억편향이 자기심상 조건의 낮은 사회 불안을 지닌 사람들만큼 발생했고, 이는 선행 연구들에 근거할 때, 특히 대안적 사고 생각하기 조건의 높은 사회 불안을 지닌 사람들이 그렇게 지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적으로 부정적인 자기 심상을 떠올렸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일반인들에게 부정적인 자기심상을 하게 하면 사회 불안이 있는 사람들처럼 기억편향이 발생하게 되며, 이는 그러한 부정적인 자기심상이 사회 불안의 특징 중 하나라는 선행 연구들에 근거할 때, 사회 불안이 있는 사람들의 기억 편향에서 자기심상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을 지지하는 결과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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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한가?


    분노에 가득 찬 마음을 용서해 달라고 찾아간 교회였는데, 설교를 통해 전해지는 하나님의 목소리는 분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잘 유지할 수 있겠느냐는 물음이었다. 비교적 어렵지 않은 이런 공적인 일에서조차 쉽게 흔들리는데 어떻게 한 사람의 마음을 만질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관점의 전환이 됐다. 억울한가. 성경에는 너보다 억울한 사람이 더 많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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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 편향의 측정 도구 예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5796703001438
    위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해석편향까지 같이 측정. 상당히 유용해 보임.




    Smits 등(2006)의 연구에서 사용된 판단 편향 척도는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5789406000554#sec1.2.1

    The Appraisal of Social Concerns Scale


    이런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고,
    대중 연설에 적합한 다음 10문항만 사용.

    참가자들은 가능성(, 결과가 발생할 가망성) 비용(, 결과가 발생할 얼마나 나빠질 있는지) 각각을 다음 문항들에서 0에서 100 사이로 평정했다: 식은 흘림, 얼굴 붉힘, 떨림, 좋지 못한 목소리 , 정신이 멍해지는 , 통제력을 상실하는 , 바보처럼 보이는 , 무능하게 보이는 , 조리 없게 되는 , 사람들이 당신을 비웃는 .
     

    그밖에

    가능성 편향보다 손실 편향이 사회공포증에서 중요하다고 주장했던 Foa 등이 개발한 척도는 다음과 같음.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579670900268X

    Probability Questionnaire and Cost Questionnaire (PQ and CQ; Foa et al., 1996)

    This is a 40-item self-report inventory that describes social and nonsocial hypothetical events. As research has demonstrated that individuals with social phobia do not show probability and cost biases in regard to nonsocial events ( [Lucock and Salkovskis, 1988] and [Stopa and Clark, 2000] ), for the purposes of the present study only the 20 social items were included. Participants separately rate the probability and cost of scale items (sample items: “You will feel shy around other people,” “You will sound dumb while talking to others”). On the PQ, participants are asked to rate the probability that a particular hypothetical event (e.g., doing something foolish, being rejected) will happen to them. Ratings are on a 9-point likert-type scale, with scores ranging from 0 (not at all likely) to 9 (extremely likely). Scores on the CQ derive from participants rating the cost of these same hypothetical events on a 9-point likert-type scale, with scores ranging from 0 (not at all bad) to 9 (extremely bad). The PQ and CQ have demonstrated high internal consistency and good test–retest reliability (Foa et al., 1996) and demonstrated good internal consistency in this sample (both α's = .93).



    McManus 등(2000)의 척도는
    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057967110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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